22평 모듈주택, LG 스마트코티지를 보며 먼저 확인한 것
집의 상당 부분을 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으로 가져와 조립한다는 모듈주택을 처음 접했을 때 저도 반신반의했습니다.인테리어와 시공 현장을 경험해온 입장에서 집은 결국 현장에서 수많은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입니다.그런데 최근 모듈주택을 살펴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.특히 LG전자가 약 22평 규모의 MONO Core 72를 출시하면서 모듈주택이 단순한 소형 세컨드하우스를 넘어 실제 주거공간의 선택지 중 하나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. 모듈주택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?일반적인 주택은 현장에서 구조체부터 하나씩 만들어갑니다.반면 프리패브 방식의 모듈주택은 집의 상당 부분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합니다.LG전자에 따르면 스마트코티지는 구조체와 창호, ..
주거공간
2026. 9. 4. 14:17